재테크의 시작은 수익률이 아니라 돈의 흐름을 아는 일입니다. 월급을 받자마자 어디로 얼마나 나가는지 모른다면, 소비를 줄이겠다는 다짐도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통장마다 역할을 정합니다
고정비 통장에는 월세·통신비·보험료처럼 날짜와 금액이 비교적 정해진 지출을, 생활비 통장에는 식비·교통비처럼 달라지는 지출을 넣습니다. 비상금과 목표자금은 일상 결제 통장과 분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 고정비: 자동이체와 결제일 확인
- 생활비: 한 달 또는 한 주 예산
- 비상금·목표: 쉽게 쓰지 않도록 분리
완벽한 비율보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소득과 주거비, 가족 상황, 빚의 유무에 따라 적정 비율은 다릅니다. 월급날에 먼저 생활의 안전망을 만들고, 남은 돈으로 소비하는 순서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번 달에 할 한 가지
새 통장을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현재 계좌에서 자동이체 하나만 분리해 보세요. 돈을 통제한다는 감각은 작은 구분에서 시작됩니다. 투자·대출 상품은 수수료와 손실 가능성을 별도로 확인하세요.